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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2, 개장 6개월 ′이용객 900만′..연말 6900만 예상

관리자 0 513 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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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 6개월 만에 9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하며 인천공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6개월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여객은 총 3344만4016명으로 전년 동기 2970만8026명 대비 12.6% 증가했고, 이 중 27%인 908만4630명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의 운항 편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국제화물 역시 2% 늘어났다. 인천공항의 상업시설 매출 또한 증가했다. 1터미널과 2터미널 면세점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8% 가량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식음료 매장의 전체 매출액도 약 37.6% 증가했다.


인천공항을 찾은 여객은 전년대비 12.6% 증가했지만 2터미널 개장으로 여객이 분산 되면서 터미널 혼잡이 완화되고 출국시간이 단축되고 있다. 2터미널 개장 이후 인천공항의 평균 출국 소요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37분으로 지난해 평균 41분보다 4분 가량 단축됐고, 2터미널의 출국시간은 31분으로 지난해보다 10분 가량 단축됏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1터미널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해 2터미널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2터미널에서 운영중인 원형검색대를 1터미널에도 도입하고 스마트 서비스와 여객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제2터미널이 성공적인 개장과 6개월간 안정적인 운영성과를 기록하면서 제2의 개항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 제2터미널을 원동력 삼아 전 세계를 무대로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국내기업과 동반진출을 통해 국가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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